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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의 한반도평화워치] 한국의 외교안보 전략, AI시대 도전과 기회에 대비해야
등록일
2024-08-09
조회수
742

"인공지능(AI) 시대에는 외교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고

외교 방식에서도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 AI는 첨단 기술이 지정학을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략 경쟁 시대의 견인차로 대두

- AI 분야 G-3를 지향하는 글로벌 중추 국가로서 경쟁력을 키우고, AI 규범 논의에서 주도적

   역할과 노력을 계속 강화해 나가야..


"인공지능(AI) 시대에는 외교의 새로운 지평이 열리고 외교 방식에서도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다."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지난 3월 외교·안보 전략 측면에서도 AI의 함의가 커지고 있음을 지적하면서 한 말이다. 우리 국방부도 ‘국방혁신 4.0’ 목표 하에 AI 기반의 첨단과학기술 강군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AI 3대 국가(G-3)를 지향하는 우리 정부(2023년 글로벌 AI 지수상 6위)가 생성형 AI에서 범용 AI(AGI)로 나아가는 시대적 추세에 부응하여 발 빠르게 움직이는 것은 시의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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